사회
용두사미? 지원 대상 '100명 평생'에서 '10명 1년'으로 축소 이승건 대표, 시세차익 100억원에도 양도세 납입 후엔 절반↓ 온라인 댓글 76%는 우호적…"이벤트성, 방식 한계" 비판도 온라인 이슈에 대한 '민심'을 댓글 데이터로 분석해봅니다.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만우절에 쏘아올린 파격 '공약'이 당일 대폭 축소되면서 주거 양극화를 둘러싼 논쟁에 불을 붙었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자정 무렵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로 주거 욕망의 정점에 있는 자신의 '에테르노 청담'을 매각, 그 차익으로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하고 당일 추첨을 통해 토스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이자비를 지원했다. 거짓 공약은 아니었지만 당초 공언했던 것보다 지원 규모나 대상, 기간이 대폭 줄었다. 3일 바이브컴퍼니의 뉴스 댓글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를 통해 1일부터 3일 오전 7시까지 발행된 관련 기사 76건의 네이버 댓글을 전수 분석한 결과, 76%가 이 대표의 '공약' 실행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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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내 연락 안받아"…13세대 빌라에 불 지른 40대 실형
내연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의영)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년을 그대로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3일 오전 7시 44분쯤 광주 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내연녀 B씨의 집에 불을 질러 주택을 전소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연락에 응하지 않자 외도를 의심하며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건물에는 13세대가 거주 중이었다. 이 불로 인해 B씨의 집이 전소되고 인근 세대까지 피해가 번지며 약 103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단순히 피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렀다"며 "이는 다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물주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피고인이 패소했더라도 이를 피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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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승객 꽉 찬 전철서 '양식 나이프' 만지작…30대 현행범 체포
지하철에서 소지하던 양식 나이프를 만지작거리며 탑승객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 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청량리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내에서 소지하던 가방 속 양식 나이프를 만지작거리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어느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청량리역에서 A씨를 발견한 경찰은 그를 승강장으로 하차시켜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열차 객실 내에는 승객 40여명이 있었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칼을 잠시 확인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게서 음주 및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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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개막' 경주 주요 길목 '올스톱'…사실상 진공상태 만든다
경찰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감로 등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 열리는 경주 시내 일대 전면 교통통제를 시행한다. 경찰은 이날부터 최고 경계단계인 갑호비상을 경북지역에 발령해 경찰력 100%를 동원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경감로 △산업로 △보문로 △배반로 등 주요 정상이 머무는 보문단지나 경주 시내 주요 도로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없다. 또 포항 방면(북경주IC~용강 네거리), 울산 방면(남경주IC~배반 네거리), 내남 교차로~나정교 사거리 구간 등 경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에서는 2.5t 이상 화물차와 총중량 10t 이상 특수차량(덤프트럭·도로보수차 등)의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경찰은 나정교사거리, 배반네거리, 구황교네거리, 보문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 222개소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통제 및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까지 행사장 일대에 '을호 비상' 경비 체계를 가동했다가 이날 0시부터 경북 도내 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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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사건 수사 지연' 송창진, 특검 출석 "사실대로 말할 것"
송창진 전 공수처 수사2부장검사가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출석했다. 송 전 부장검사는 29일 오전 9시19분쯤 서울 서초구 채 해병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송 전 부장검사는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연루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입장은 그대로인가'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다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답했다. '공수처가 수사 외압 관련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할 말 없는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영장 청구를 왜 막았는지' '사직까지 거론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막은 이유가 있는지' '김선규 전 공수처 수사1부장검사와 함께 수사를 방해했단 혐의는 인정하는지' 등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송 전 부장검사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다.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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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것을 두고 "지금 고민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2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의향이 있냐는 진행자 질문에 "구청장 잘했으니까 더 넓은 데서 한번 해보라는 덕담이 점점 진지하게 많이 얘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행자가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이냐"고 재차 묻자 "이제 고민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정 구청장은 2014년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 현재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이다. 연임제한 규정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성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수 없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5~26일 CBS 의뢰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중 정 구청장은 박주민 의원(10.5%)에 이어 서영교 의원과 함께 9.6%를 기록했다. 서울 자치구에선 이 대통령과 정 구청장의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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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사건 근황…"녹음이 유일한 보호 수단" 호소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들의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대법원에서 제 아들 사건이 다뤄지고 있다. 핵심 쟁점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3자 녹음의 증거능력'"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주호민은 "특수학급에서 있었던 정서적 학대가 1심에서는 유죄였지만, 2심에서는 '부모가 대신 녹음했다'는 이유로 무죄가 됐다. 최근 이 문제를 두고 법학자들과 국회의원, 변호사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장애인, 아동, 치매노인처럼 스스로 대화를 녹음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녹음 외의 증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CCTV도 증인도 없는 사각지대에서 녹음은 진실을 밝히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언급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했다. 주호민은 "일반 학급에서 일반 아동이 녹음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반대한다"면서 "하지만 특수학급·요양원처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녹음이 마지막이자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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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터 입원·재활·사회 복귀까지…서울시 마약관리센터 개소
서울시는 서울시 은평병원에 '서울시 마약관리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 문을 여는 서울시 마약관리센터는 마약 사용자에 대한 낙인이 아닌 조기 발견과 치료에 초점을 맞춘 통합형 병원이다.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검사를 진행하며 입원, 재활,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치료체계를 구축했다. 단약을 넘어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 마약관리센터에는 마약 치료 37년 경력의 조성남 센터장을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과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정신건강 직업치료사, 정신건강 간호사, 병동보호사 등 총 34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총 575평 규모로 마약류 중독을 한 곳에서 치료, 재활할 수 있도록 병동부와 외래부를 분리하고, 남녀별 폐쇄병동을 운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특히 외래부는 상담실과 재활치료실 등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치유 중심의 공간으로 디자인해 치료 의지를 높였다. 최신 의료장비 L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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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부위 자르겠다" 70대 주유소 직원 때린 여성…셀프 신고까지
주유소에서 홀로 근무 중이던 70대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여성의 황당한 행각이 조명된다. 2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주유소 폭행 사건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CC(폐쇄회로)TV에는 지난 8월 야간 근무 중이던 직원에게 다가오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직원에게 다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하더니 돌연 폭행을 가한다. 직원이 몸을 피하지만, 이 여성은 뒤쫓아가 다시 폭행을 이어가 충격을 안긴다. 이 영상을 본 허경환은 "내가 다 화가 난다"며 격하게 분노한다. 제작진은 피해자 아들에게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피해자 아들은 "여성이 아버지에게 '내 차에 소변봤냐?'고 물어 아버지가 '그런 적 없다. CCTV를 보자'고 하셨는데 그때 폭행이 시작됐다"고 설명한다. 이어 가해 여성이 폭행과 함께 중요 부위를 잘라버리겠다는 폭언까지 했다며 참담한 심정을 전한다. 이 여성은 주유소에 다른 손님이 등장하고 나서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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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웰바이오텍 전 대표, 구속 기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표방해 주가조작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구 전 대표는 29일 오전 9시40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출석했다.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9호에서 구 전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 27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증거은닉 및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구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웰바이오텍은 2023년 5월 삼부토건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인 뒤 시세를 조종해 막대한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는 2023년 5월 자신이 속한 '멋쟁해병' 단체대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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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껏 행동하시길"…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주장' 유족에 보낸 문자
유명 체인점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20대 근로자가 과로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사측 임원이 이를 부인하면서 유족에게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사측은 뒤늦게 사과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A씨(26) 유족 측이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사측 임원은 노무사로 일하는 A씨 사촌에게 "과로사로 무리하게 신청을 시도한다면 저와 직원들이 과로사가 아님을 적극적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보냈다. 또 이 임원은 "과로사했다는 거짓을 직원들이 노무사에게 현혹돼 거짓 협조는 하진 않을 예정이니 양심껏 모범 있게 행동하시길 바란다"고 썼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장례식장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 관계자들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하다가 사촌이 노무사인 걸 알고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되자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올려 "당사의 부족한 대응으로 유족이 받았을 상처와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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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리고 딸 추행한 전남편…"돈 없어" 양육비 한 푼도 안 줬다
폭력을 일삼고 미성년자 딸까지 추행했던 전남편이 재혼한 뒤 얻은 아이에게 다정한 아빠 노릇을 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50세 여성 A씨는 5년 전 이혼한 남편을 상대로 뒤늦게 양육비와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 A씨 남편은 결혼 생활 당시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주먹을 휘둘렀다. 남편은 회식 자리에서도 화를 참지 못하고 상사를 폭행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었다. 이후 작은 식당을 운영하던 남편은 술에 더욱 의지하기 시작했다. 폭력은 점점 심해져 딸에게도 향했다. 심지어 딸을 추행하는 일까지 발생했고, A씨는 딸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택했다. A씨는 남편에게서 빨리 벗어나려고 도망치듯 결혼 생활을 끝냈다. 재산분할이나 양육비 등은 제대로 정하지도 못했다. 이혼하고 양육비를 요구한 적도 있으나 남편은 "돈이 없다"는 말뿐이었다. A씨는 남편과 엮이기 싫어 결국 양육비를 포기했다. 그런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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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삭제"…'최강야구' 손 들어준 법원, '불꽃야구'는 이의 제기
JTBC '최강야구'와 스튜디오 C1 '불꽃야구' 간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장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OSEN,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지난 12일 JTBC가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 화해 권고를 내렸다. 재판부는 스튜디오 C1이 2026년 1월 1일부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한 '불꽃야구' 영상을 포함해 예고편, 선수단 연습 영상 등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을 내밀었다. 재판부 결정에는 '불꽃야구'나 '불꽃 파이터즈'라는 명칭을 제목 또는 선수단 명칭으로 사용하는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송신, 배포하는 것도 금지하는 내용과 함께 이를 어길 경우 위반일수 1일당 1억원의 저작권 침해 간접강제금을 JTBC에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재판부가 JTBC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스튜디오 C1 측은 지난 27일 이의를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