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후를 보내기 위해 시골집을 사들여 수천만원을 들여 수리까지 마친 노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집이 통째로 철거되는 피해를 봤다. 집을 판 전 주인의 친척이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다 벌인 일이었다. 12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노부부는 2024년 8월 충남 홍성의 한 주택과 토지를 5500만원에 매입했다. 부부는 오래된 집의 배수시설과 정화조를 수리하고 내부도 새롭게 꾸몄다. TV와 냉장고, 침대 등 가전제품과 가구까지 장만하면서 수리비 등을 포함해 약 3800만원을 추가로 썼다. 그런데 이사를 앞두고 집을 찾은 부부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며칠간 집을 비운 사이 건물이 철거돼 잔해만 남아 있었고, 집 안에 있던 가전제품과 가구도 모두 부서져 있었다. 함석기와로 된 지붕과 철제 대문은 물론, 보일러에 가득 채워둔 기름까지 사라졌다. 부부는 돈이 될 만한 쇠붙이는 모두 가져가고 부서진 목재 등만 한쪽에 쌓아뒀다고 주장했다. 부부의 신고로 드러난 철거 경위는 황당했다. 집을 판 전 주인 A씨와 그의 작은아버지 B씨가 상속 문제로 다투던 중 B씨가 굴착기 기사를 데려와 집을 허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부부는 A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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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펑'...혼자 소화기 4대로 참사 막은 60대
차량 폭발로 지하 주차장에 불이 난 긴박한 상황에서 60대 택시 기사가 소화기 4대를 이용해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오전 3시 12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택시 기사 정진행 씨(61·남)는 퇴근 후 차량을 주차하고 내리던 중 주차장 내부에 울려 퍼진 폭발음을 들었다. 정 씨는 "차에서 내리려는데 '펑'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주변을 둘러봤다. 자동차 아래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가까이가 확인했더니 불꽃이 튀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 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주차장 기둥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정 씨는 "119에 신고하면서 위치를 알린 뒤 바로 소화기를 가져와 사용했다. 소화기 하나는 금방 소진돼 기둥 사이를 오가며 4개 정도를 번갈아 썼다"고 부연했다. 또 "불이 엔진룸 아래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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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공공기관 강당서 해라" 돈 아끼라는 시모...예비신부 '울상'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결혼식 장소를 두고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여자 친구와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논의하며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저희 부모님도 예의 바른 예비 신부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황을 전했다. 그러나 갈등은 결혼식 장소에서 터졌다. 결혼식에 로망이 있는 여자 친구는 으리으리한 장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반면 A씨의 부모는 아버지의 전 직장이었던 공공기관 강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길 원했다. 비용 부담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예비 신부는 "강당은 학교 같은 분위기라 싫다"며 반대했다. A씨는 "저도 예비 신부와 같은 생각으로 부모를 설득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부모님께 결혼식은 신부 입장을 들어줘야 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은 '소원 하나 못 들어주냐'면서 서운해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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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절대 하지 마세요" 곽윤기, 3년째 제거 중…부작용 가능성도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 곽윤기가 문신 제거 시술을 받는 근황을 공개하며 문신을 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문신 제거 과정에는 통증뿐 아니라 부작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윤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신 제거 시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말라"며 문신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으나, 현재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며 "평소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문신을 가리려고 긴팔만 입게 되는 상황을 보고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취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며 "코끝으로 탄 냄새가 올라올 정도"라고 시술 과정의 고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원래 피부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곽윤기가 언급한 것처럼 문신 제거 시술은 적지 않은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회복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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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 나가달라" 10번 말해도 무시...경찰 오자 "몇살이냐" 폭행한 60대
영업이 종료된 매장에서 나가지 않고 버틴 60대가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협박하는 등 행패를 부려 징역형을 살게 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공무집행방해,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일 오후 8시 57분쯤 강원 홍천군 한 피자 매장에서 영업이 종료됐으니 나가달라는 요구를 10차례에 걸쳐 받았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요청에도 거부하며 버텼다. 같은 날 인근 도로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몇 살이냐", "찔러버린다"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를 제지 당하자 도로에 드러누워 경찰관 다리 부위를 2회 걷어찼다. A씨는 지난해 8월31일 오후에도 홍천군 홍천로 인근 도로에서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얼굴을 향해 손바닥을 힘껏 휘둘러 폭행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공무를 수행 중인 경찰관들을 폭행하거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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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뜸 가게 들어오더니 '슬쩍' 휴대폰 훔쳐간 남성 다 찍혔다
한 남성이 대뜸 가게에 들어와 택배사 번호를 물어보다가 슬그머니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포항에서 죽집을 운영한다는 한 점주의 사연이 소개됐다. 점주 A씨는 "갑자기 한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택배사 번호를 물어보더라. 당시 저는 가게에 없었고 제 여자친구가 주방에서 조리 중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제 어머니가 응대하며 전화번호를 확인해줬다. 그러다 어머니가 잠시 주방 안으로 들어간 사이, 이 남성은 테이블 위에 있던 여자친구의 휴대폰을 들고 나갔다"고 덧붙였다. A씨가 제보한 영상을 보면 남성은 밖으로 나가면서 자신의 휴대폰을 든 채 훔친 휴대폰을 뒷주머니에 슬쩍 넣는다. A씨는 "약 한 시간 후 휴대폰이 사라진 사실을 알았고 CCTV를 통해 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휴대폰에는 위치 추적 앱이 설치돼있어 이동 경로가 확인됐는데, 마지막 위치는 가게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인 곳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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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 서비스 달라" 요청 거절하자..."나무 조각 나왔다" 별점테러
한 손님이 배달 주문 시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이를 거절당하자 '별점 테러'로 보복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영업 진짜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과거 주문 영수증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주문서에 따르면, 한 고객은 2만8000원 상당의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를 주문하며 요청사항에 "사장님, 탕수육과 면을 조금 덜 주셔도 되니까 크림새우를 서비스로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적었다. 결국 서비스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해당 고객은 별점 1점과 함께 "맛은 있었는데 먹는 도중 나무 조각이 나왔다. 연락이 어려워 리뷰로 남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 것에 대한 '보복성 리뷰'라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크림새우가 탕수육보다 비싼데 말도 안 되는 교환이다", "요청 안 들어주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더라", "이런 주문은 아예 받지 말아야 한다"며 자영업자의 고충에 공감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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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가요" 말에 손 휙휙...일본 걸그룹 영상에 찍힌 '택시 승차거부'
최근 한국에 진출한 일본의 신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서울에서 불쾌한 승차 거부를 당한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가 촬영한 유튜브 영상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을지로에서 성수동으로 이동하려고 택시를 잡는다. 이내 택시 하나가 그들 앞에 멈추어 섰고 기사가 "어디 가요?"라고 묻는 소리도 녹음됐다. 그러나 멤버들이 "성수, 성수동으로 가요"라고 답하자 택시는 곧바로 떠나버렸다. 멤버들은 "바이바이 하는 것처럼 기사님이 손을 저었다"고 표현했다. '사건반장' 측은 "최근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이 여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 지수는 일본 등 인근 국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택시 승차 거부 문제는 외국인들에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소외감과 실망감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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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새벽 도심 울린 오토바이 굉음…전주 난폭운전 일당 검거
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5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5일 오전 1시부터 3시 사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중앙선을 침범하고 굉음을 내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과 20대 B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된 2명 외에도 당시 함께 도로를 주행하며 난폭 운전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일행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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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후임도 '눕방'..."김선태 얼굴에 윤기, 100만 찍으면 나도 퇴사"
'충주맨' 김선태가 떠난 이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담당하게 된 최지호 주무관이 김선태를 언급하며 "얼마 전에 봤는데 얼굴에 윤기가 났다. 행복해 보이셔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최지호 주무관은 지난 5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에 '8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4분 42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충TV'는 김선태 주무관 퇴사 이후 구독자가 97만명에서 75만명까지 급감했다가 이후 최 주무관이 '추노' 등을 패러디한 영상을 올리며 다시 8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 최 주무관은 김 주무관이 그랬던 것처럼 의자에 반쯤 누워 발을 책상에 올리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 주무관은 "엊그제 100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벌써 80만"이라며 "이 모든 것이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얘가 과연 김선태보다 잘하려나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러신 분들은 나가주시면 감사하겠다"고도 했다. '광기'는 어디에서 나온 거냐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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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출근길 쌀쌀, 낮엔 포근…전국 맑고 일교차 커
수요일인 오늘(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남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북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7도 △강릉 16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까지 농도가 낮은 가운데 늦은 오전부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유입된 상층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농도가 상승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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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무효?" '재력가 딸' 여친 28번 찔렀다…살인범 된 의대생[뉴스속오늘]
2년 전 오늘인 2024년 5월6일, 서울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당시 25세)가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뒤 극단 선택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최씨는 재력가 집안인 피해자를 신분 상승 발판으로 삼기 위해 양가 부모 몰래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를 뒤늦게 안 피해자 부모가 혼인무효 소송을 예고하자 피해자를 살해했다.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은 최씨는 2심에서 징역 30년으로 가중됐고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돼 복역 중이다. ━ 교제 두 달 만에 혼인신고…"젊을 때 출산해야" 가스라이팅━1999년생 최씨와 피해자 A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2024년 2월 최씨가 먼저 A씨에게 연락하면서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사귄 지 53일 만에 양가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했는데 여기엔 최씨의 치밀한 계획이 숨어 있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A씨는 그해 7월 미국 유학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A씨가 유학을 떠나기 전 혼인신고를 해야 자신이 법정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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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개팅룩"...'SK하이닉스 점퍼' 4만원 중고거래까지 등장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1인당 7억 원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 점퍼가 실제 중고거래 판매 품목으로 나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전날 '최고의 소개팅룩 SK하이닉스 점퍼'라는 제목으로 중고거래 물품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최고의 소개팅룩 SK하이닉스 점퍼 팝니다"라며 "새 제품이고, 사이즈별로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4만원이다. 해당 게시물은 조회 수 2500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끌고있다. SK하이닉스 유니폼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콘텐츠로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손님인 김규원은 허름한 점퍼 차림의 대머리 남성으로 분장해 고급 의류 매장을 찾았고 점원 정이랑은 "당신 같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안 살 거면 입어보면 안 된다"라며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김규원이 점퍼를 벗자 상황이 급변했다. 안에 입고 있던 조끼에는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