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딸과 사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 15분쯤 사위 A씨(20대)에게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 딸 B씨(20대)에겐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위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장모인 A씨(50대)를 손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동기는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지난 2월부터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전이나 재산 문제와 관련된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이후 딸과 사위는 같은 날 낮 12시쯤 피해자의 시신을 회색 캐리어에 담아 약 20여 분간 이동한 뒤, 대구 북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신은 지난달 31일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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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나쁘면 전기 고문…'중국인 총책'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한국인 90명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일부가 중국 범죄조직에 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다가 전날 구속된 45명 중 피의자 3명이 중국인을 총책으로 하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직은 한국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해당 범죄조직에는 한국인 90여명이 있었다. 중국인 총책 1명과 한국인 실장 1명의 지휘 아래 팀을 나눠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인력모집책은 인터넷이나 텔레그램에 '고수익 알바' 등으로 홍보 글을 올리거나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지인에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항공권을 마련해주고 마중을 나가 숙소로 데려온 뒤 여권을 회수했다고 한다. 직원들은 매일 텔레그램 단체방에 자신의 실적을 보고했고 성과가 부진하면 폭행, 전기고문 등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속 움직임이 포착되면 사무실을 옮기거나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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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겠단 마음 더 컸다"…수능 앞둔 고3 아들, 아버지에 간 이식
수능을 앞둔 고3 남학생이 간경화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경기 일산에 거주하는 A씨(48)는 지난해 11월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세가 악화돼 간성혼수 증상을 겪고 복수가 찼다. 남은 선택지는 간 이식 밖에 없었다. 그러자 17세 아들 B군은 선뜻 간 이식을 하겠다고 나섰다. 수능을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이었지만 지난 7월28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간 이식 수술에 임했다. A씨는 "몸이 갑작스럽게 안 좋아져 수능 앞둔 아들에게 힘든 일을 겪게 해 너무 미안했는데 아들이 오히려 아빠를 다독여 고민 없이 수술을 빨리 받도록 해줬다"며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회복해 힘이 돼주고 싶다"고 말했다. B군은 "의사 선생님들 덕분에 아빠 건강을 찾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수능시험도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B군은 사회복지사가 꿈이다.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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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비위 의혹으로 직무정지된 부장검사, '공동현관 파손' 징계 이력
성비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돼 직무가 정지된 현직 부장검사가 5년 전에도 징계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소속 A부장검사는 2020년 5월 법무부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다. 검사징계법 제2조 제3호은 '직무 관련 여부에 상관없이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를 했을 때' 검사를 징계한다고 규정한다. 검사징계법상 징계는 견책, 감봉, 정직, 면직, 해임 등 5단계로 나뉘며 A부장검사가 받은 견책은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다. A부장검사는 2019년 8월3일 평소 개방돼 있던 주거지의 공동 현관문이 닫혀 있어 출입할 수 없게 되자 현관문을 차는 등 파손해 검사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이와 별개로 A부장검사는 이날 성비위 의혹으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되면서 직무가 정지됐다. 강남경찰서는 최근 강제추행 등 혐의를 받는 A부장검사를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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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제추행 혐의' 부장검사 직무정지…대검은 감찰 진행
법무부가 성비위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수원지검 성남지청 소속 부장검사 A씨의 직무집행을 정지시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이날 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A씨의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했다. 정 장관은 A씨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했다. 강남경찰서는 이달 강제추행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박은혜)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대검찰청은 해당 수사와 별도로 A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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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64272e'조억원 횡령"…박봄, '황당' 고소장 공개
걸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약속된 수익금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했다. 박봄은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양 총괄을 상대로 한 고소장 원본을 공개했다. 이를 보면 박봄은 자신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양 총괄이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은 약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고소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수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소인에게 단 한 차례의 정당한 지급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인은 이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명백한 사기 및 횡령 행위에 해당한다"며 "피고소인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고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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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소란' 초4에 "싸가지" 혼잣말한 교사…아동학대 '무죄'
수업시간 중 소란을 피운 초등학생에게 혼잣말로 욕설을 한 교사가 파기환송심에서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인정받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배은창)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5월 광주 서구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B군에게 휴대전화를 가방에 넣으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B군이 따르지 않자 휴대전화를 빼앗았고 B군은 책상을 치며 짜증을 냈다. A씨는 혼잣말로 "이런 싸가지 없는 XX"라고 말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법정에서 학대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1심은 "훈육 목적이나 범위를 일탈한 정서적 학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판결도 마찬가지였지만 대법원은 학대로 볼 정도는 아니라는 취지로 판단을 달리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피해 아동의 인격을 직접적으로 비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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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여보, 믿어줘" 면허증 보내며 돈 요구?…5억 뜯긴 50대
배우 이정재씨를 사칭한 로맨스스캠 일당에 50대 여성이 5억원을 뜯긴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 측은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이씨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등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월 틱톡을 통해 '이정재'라는 이름의 이용자로부터 메시지 한통을 받았다. 사칭범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연락했다"며 A씨에게 접근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사진과 함께 생년월일이 엉터리인 가짜 신분증을 보내며 신뢰를 쌓았다. 사칭범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유도한 뒤 '경영진'이라는 인물을 소개해줬다. 경영진은 A씨에게 이정재와 만나게 해주겠다며 600만원을 요구했는데, 한번 돈을 보내자 요구액이 급격히 커졌다. 팬 미팅을 위해 VIP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며 1000만원을 요구했고, 이정재씨가 미국 공항에 억류됐다는 이유를 들며 수천만원을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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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2살, 벽에 머리 '쾅쾅'…세 아이 굶긴 아빠 '집유' 감형, 왜?
어린 세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20대 아버지가 1심에서 실형에 처했으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대폭 감형 받았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배은창)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교육 수강과 5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대한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남 한 거주지에서 2세 쌍둥이 아들과 3세 아들 등 세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부부 불화를 이유로 아내가 가출하자 밤새 게임을 했고 아이들에게는 하루 한 번 정도 분유나 이유식을 먹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지원 아동수당은 게임 아이템과 본인 음식 구매에 썼다고 한다. 쌍둥이 아들 중 1명은 배고픔에 못 이겨 스스로 벽에 머리를 찧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아이들은 외출도 못 하고 쓰레기가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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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반짝 추위' 물러가고 다시 가을…동해안엔 비
수요일인 23일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부터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 부산과 울산,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2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80㎜ (많은 곳 강원영동북부는 100㎜ 이상)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 5~20㎜ △부산·울산 5㎜ 안팎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최근 잦은 비로 동해안 지역의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산사태,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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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주의"…혜화경찰서, 공원서 '피싱범죄 예방' 활동
서울 혜화경찰서가 협력단체인 혜화 자율방범연합대 등과 함께 피싱범죄 대응을 위한 홍보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 서울청 기동순찰대와 협력단체인 혜화 자율방범연합대 등 30여명과 피싱범죄 대응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혜화경찰서는 특히 자체 제작한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거리 홍보활동을 벌였다.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신고 독려 문구가 적힌 휴대용 물티슈 등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조직화·초국경화된 피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보이스피싱 누적 피해액이 88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5% 증가했다. 특히 범행 수법은 고도화·지능화됐으며 피해 전 연령대에 걸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상배 서울 혜화경찰서장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를 숙박시설에 숙박시킨 후 고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고액의 현금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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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일어난 성관계 '섹솜니아'…"10명 중 1명 경험" 흔한 병이었다
잠든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섹솜니아(sexsomnia)' 증세가 생각보다 훨씬 흔하게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노르웨이 베르겐대 연구진이 최근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11%가 "한 번 이상 섹솜니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수면 장애 일종인 섹솜니아는 몽유병과 유사한 형태로 나타난다. 수면 중 자위행위나 애무, 성관계를 시도하는 등 증상을 보인다. 가장 흔한 행동은 '자위행위'이다. 전체 응답자 중 5%는 자신의 몸을 만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 '파트너를 만지거나 애무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4%, 실제 성관계로 이어졌다는 응답은 2% 미만이었다. 일부는 수면 중 갑작스러운 오르가슴이나 신음을 낸 적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섹솜니아는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스트레스나 피로, 불규칙한 수면 패턴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섹솜니아'는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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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소 0건' 채 해병 특검, 무더기 7명 구속영장 '승부수'…결과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이틀 동안 총 7명의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출범한 채 해병 특검팀은 4개월여간 수사를 진행했으나 구속과 기소가 한 건도 없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 해병 특검팀은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수사 외압 사건 주요 피의자 5명, 과실치사상 2명 총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 외압 사건의 피의자 5명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다. 고 채수근 해병의 순직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최진규 전 해병대 포11대대장이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군형법상 명령위반죄가 적용됐고 최 전 대대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만 적용됐다. 채 해병 특검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