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부부 교사가 "삼성전자로 인생이 바뀌었다"며 투자 성공 후기를 밝혀 화제다. 지난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공무원 A씨는 "30대 초중반의 부부 교사로, 지방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2021년 1월부터 은행 신용대출, 교직원공제회, 한국증권금융 등 각종 기관에서 대출받아 삼성전자 우선주를 사 모았다"고 운을 뗐다. '백만전자'라는 유튜버를 통해 '양질의 대출을 받아 우량 회사 주식을 사서 팔지 않고 오랫동안 보유하라'는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닫고 바로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계속 보유해왔고 그 과정에 두 아이도 태어나 착실하게 대출이자 납부하면서 끈질기게 보유해왔다. 2024년 11월 '삼성은 망했다'는 두려움이 온 세상을 지배했을 때를 마지막으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자신의 명의로 1만주, 아내 명의로 30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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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소리에 뒷목 잡는 대신…50대 여성 운전자가 건넨 의외의 말
자신의 차를 들이받은 상대방에게 오히려 위로를 건넨 한 운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일을 마치고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귀경하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 A씨는 "내 부주의로 앞 승용차를 콕 박았다"며 "운전석에서 여성분이 내리셨고 조수석엔 따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안 내리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50대로 보이는 여성 운전자는 보험 이야기는 꺼내지 않은 채 "차량 점검 후 연락을 주겠다"고 연락처만 요청했다. A씨는 명함을 건네며 사과했다. A씨는 "요즘 방지턱 넘어가는 접촉만 있어도 흉흉한 세상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우울해졌다"며 "귀가해 사과 문자를 먼저 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셨다. 그러다 기분이 묘해지는 시간에 답장을 주셨다"고 7시간 뒤 도착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답장 메시지에서 여성 운전자는 "살짝 부딪혀서 따로 점검 안해도 될 것 같다"며 "걱정하지 마시고 주말 잘 보내시고, 추운 겨울 안전운전 하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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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차량 뒷좌석서 남성과 특정 행위"...전 매니저, 노동청에 진정서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가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채널A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엔 그간 알려지지 않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매니저들은 진정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남성과 벌인 행위가 단순 사적 일탈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진정서엔 '박나래가 남성과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계속 발로 차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는 취지 주장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제출됐다. 노동부는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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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어떻게 그 병원에 있었나...원장이 밝힌 정체
박나래 '주사 이모'로 알려진 여성이 해외 환자 유치업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는 박나래와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주사 이모' A씨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A씨 명함 속 등장하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원장과 인터뷰했다. 원장은 A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며 내어준 사무실에서 의료행위가 이뤄진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가 평소 자신을 중국 한 병원의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해당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답했다. 병원 공식 홈페이지 의사 명단에도 A씨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는 "회원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며 "조회 안 되는 것 자체가 가입도 안 돼 있고 그런 의사로 등록이 안 돼 있는 상황인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A씨를 직접 만나기 위해 자택을 찾은 제작진은 A씨 남편과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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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소리에 나와보니 6명 쓰러져"...종각역 택시 3중 추돌 아수라장
"쿵!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나와 보니 6명이 가게 앞에 쓰러져 있었어요. 택시에서 연기가 많이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 2일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3중 추돌 사고를 내고 보행자들을 추돌했다. 사고 당시 인근 식당에서 근무 중이던 박동욱씨(28)는 "주변에서 계속 심폐소생술(CPR)이 이어지는 중이었고, 경찰관들은 연기가 나는 택시 안에서 사람을 꺼내는 등 매우 혼란스러웠다"라고 말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은 '큰 사고'임을 직감했다고 했다. 사고 장소 인근에서 근무하던 A씨도 "번개가 치듯 '우르릉' 소리나 간 건물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밖에 나가보니 신호등과 화단에 차량이 들이받은 흔적이 보여 여러 대가 연쇄 추돌한 것 같았고, 신호등 주변에는 파편이 널려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고 현장 인도에는 유리 파편이 사방에 흩어졌다. 사고를 낸 택시는 갓길에 세워졌고, 차량 앞쪽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찌그러졌다. 사고 발생 시점에서 2시간이 지났는데도 탄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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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강도에 '살인미수' 역고소에도…"바로잡겠다" 팬들 안심시켜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했다가 역고소당한 가수 겸 배우 나나(34·본명 임진아)가 심경을 밝혔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피소 사실을 안 지는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알게 됐는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잡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팬들과 약속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을 빨리 되찾아 마주하고 싶었다"며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이번 일을 이겨내려는 제 모습을 보면서 '바르게 잘 이겨내고 있구나' 생각하면서도 세상과 사람들을 좋게만 보려고 했던 마음이 너무 큰 욕심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럴 때면 회의감까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사람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했다. 나나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하니 스스로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것 같다"며 "모든 걸 신중하게 바라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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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조정식 기소 여파?…정승제, 또 인터뷰 취소
동료 강사들을 둘러싼 '사교육 카르텔' 논란 속에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인터뷰를 취소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은 "정승제의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6일 인터뷰를 취소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정승제가 청년들을 하숙집에 초대해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현우진, 조정식 등 동료들을 둘러싸고 사교육 카르텔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은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현씨, 조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40여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현씨는 2020~2023년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작을 조건으로 총 4억여원을 건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 역시 같은 기간 현직 교사 등에게 약 8000만원을 지급하고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승제는 지난해 6월에도 조정식의 문항거래 의혹이 불거지자 조정식과 함께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즌 1~2 관련 인터뷰를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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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새해 주 4.5일제 운영하는 곳, 어디?
경기 하남시가 올해부터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4. 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경기 하남시는 이달부터 주 4. 5일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4. 5일제는 주 40시간 근무시간을 채우되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8시간 근무에 금요일에는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5시간을 배분해 추가 근무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일 9시간씩 근무하면 금요일에는 4시간만 일한 후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해진다. 주 4. 5일제는 모든 공무원에 적용되며 부서 별로 현재 인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 각 부서에서 대직자 지정, 인수인계 강화 등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을 사전 마련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 직원에게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순번제 등을 통해 이용 대상을 균등하게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금요일 오후 1시 퇴근을 통한 주말 연계 2. 5일 휴식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 4. 5일제 시범 운영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 균형을 보장하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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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명 가입' 팬플랫폼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플랫폼 '위버스'에서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행사 당첨자 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됐다. 그룹 라이즈의 팬 A씨는 지난달 31일 SNS(소셜미디어)에 위버스 직원이 자신의 팬 사인회 당첨 여부를 조회해 명단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등을 묻는 내용의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위버스 직원은 대화 상대에게 A씨 이름을 언급하며 "혹시 (팬사인회) 당첨자에 있냐", "뺄 수 없나" 등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개인정보가 내부에서 언급·접근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사전 안내나 동의 받은 적 없다"며 "실명과 팬 사인회 참여 정보가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판단에 의해 언급됐다는 점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A씨는 "해당 직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위버스는 임의 조작이 불가하며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밝혔으나 온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면서 "위버스는 책임 있는 설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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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택시 추돌 1명 사망…부상자 9명 중 외국인 4명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3중 추돌 사고를 내고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외국인 4명을 포함해 9명이다. 2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보행자들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택시는 승용차를 추돌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후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고 멈췄다. 이 과정에서 택시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택시 운전자는 70대 후반이다. 피해자는 택시 운전자와 승객 3명, 보행자 6명 등 10명이다. 국적별로 △인도네시아인 택시 탑승자 3명 △인도인 보행자 1명 △한국인 보행자 5명 △한국인 택시 운전자 1명이다. 보행자 중 40대 한국인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에 대한 음주측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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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수사 전담 TF 꾸렸다…인력 4배↑, 86명 투입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TF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 전반을 수사할 방침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 TF를 구성했다. 수사 인력은 기존 21명에서 4배 이상으로 늘었다. 그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단독으로 수사해 왔다. TF 출범과 함께 수사과와 광역수사단 산하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 등이 추가로 참여한다. TF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 아니라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접수된 고발 사건 19건을 모두 수사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들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 역시 TF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TF는 쿠팡의 접속 로그 삭제 방치 의혹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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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종각역 횡단보도 기다리다 사망...택시 운전자는 70대 후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3중 추돌 사고를 내고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외국인 4명을 포함해 9명이다. 2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보행자들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택시는 승용차를 추돌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후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고 멈췄다. 이 과정에서 택시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택시 운전자는 70대 후반이다. 피해자는 승객 4명과 보행자 6명이다. 보행자에는 외국인 4명이 포함됐다. 보행자 중 40대 한국인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에 대한 음주측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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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길거리 여성 납치당할 뻔...실패하자 도망간 남성, 사흘 만에 잡혔다
대낮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납치하려 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약취 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길을 걷던 여성을 상대로 납치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이후 도주했다. 경찰은 A씨 소재 파악에 나섰으며 범행 사흘 뒤인 지난달 25일 A씨를 군산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