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사실상 칩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일홍 더팩트 기자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웹방송 '강일홍의 오늘연예'에서 조진웅의 근황을 전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난해 하반기 소년원 복역 사실 등이 알려진 뒤 공식적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며 "이후 행적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외부 활동은 물론 언론 접촉도 전면 차단한 상태"라고 했다. 그는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모든 과거를 인정한 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조용히 잊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퇴라는 선택이 과연 책임의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또 다른 회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한가지 분명한 건 진심어린 반성과 시간이 쌓이면 사회의 시선 역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보호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과거 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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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병원 모시자" 자녀 말 듣고 진료 권했다가…남편 손에 숨진 아내
가족들이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70대에게 징역 18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7)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새벽 전북 군산시 자택에서 아내 B씨(70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1973년 결혼해 50년 넘게 결혼생활을 해왔다. 그는 2022년부터 정신질환 증상을 보였다. 자녀들은 어머니인 B씨에게 '아버지인 A씨를 요양병원에 보내 정신질환 치료를 받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B씨에게서 정신질환 진료를 권유받은 A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배우자를 무참히 살해한 피고인에게 엄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 역시 "50년이 넘는 세월을 믿고 의지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점 등을 고려하면 형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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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빈손, 대신 밥 한 끼 먹어요"…추석 선물, 안 주고 안 받는다
"올해는 부모님께 드릴 용돈을 조금 늘리고, 친척들 선물은 생략하려고 합니다. 선물세트도 각자 취향이 달라서인지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더라고요." 서울 종로구 직장에 다니는 50대 남성 김모씨는 본격적인 귀성 출발을 앞둔 3일 이같이 말했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주부 이모씨(52)는 "선물 돌리다 보니 서로 부담만 커져서 올해는 가족끼리 합의해 선물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차라리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만 20~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연휴 인식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선호하는 추석 선물로 현금·상품권(49.4%)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과일선물세트(23.2%)이 그 뒤를 이었다. 명절 의례를 과감히 줄이는 흐름이 드러나기도 했다. '아예 선물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21.7%로 3위였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위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였다. ━"모바일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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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마을, 손주들 오는데…" 2조 투입 '영남산불' 피해복구 얼마나?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영남 대형 산불 복구 비용으로 2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피해 지역 지방자치단체 등과 피해 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연내에 세부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직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되지 않아 상당수 주민들이 화마의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발생한 영남 대형 산불의 피해액은 1조818억원, 복구비는 총 1조8809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대형 산불은 1987년 산불 피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 이후 최대 규모 피해를 입힌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27명을 포함해 총 183명의 인명피해와 10만4004ha(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다. 공공시설의 경우 국가유산과 전통사찰 등 총 76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은 △주택 3848동 △농어업시설 6106건 △농기계 1만7158대 △농·산림작물 3419ha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지난 5월 민간 전문가 24명 등 53명의 인력과 5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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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억단위로 받는데…" 희망퇴직하면 실업급여 준다는 '황당' 중소기업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 중소기업이 낸 희망퇴직 공고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퇴직 지원 조건으로 제시된 항목이 사실상 법적으로 당연히 보장된 권리이기 때문이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석 앞둔 어느 중소기업의 희망퇴직 공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실제 공고문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희망퇴직 지원 조건 보고 빵 터졌다. 지원이 맞는건가"라고 말했다. 이 공고문은 최근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불가피하게 인원 조정이 필요하다"며 전 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적혔다. 문제가 된 건 희망 퇴직 지원 조건이다. 이 공고문에는 △실업급여 수급 △법정 퇴직금 △연차수당 지급 등이 지원조건으로 명시돼 있었다. 온라인에선 "당연히 보장된 권리를 마치 회사가 특별히 제공하는 혜택처럼 적어놓았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원래 해줘야 하는 걸 혜택처럼 써놓은 것" "지원 조건은 권고사직자라면 당연히 해당되는 권리"라고 비판했다. 한편 "추석 앞두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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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순식간에 아수라장, 11명 압사…공연장서 끔찍 사고[뉴스속오늘]
20년 전 오늘인 2005년 10월3일. 경북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MBC 가요콘서트'를 보기 위해 시민 1만여명이 모였다. 선착순 입장인 탓에 앞자리를 차지하려는 시민들이 좁은 출입구로 한꺼번에 몰렸고 이 과정에서 11명이 숨지고 160여명이 다치는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노인과 미성년자 등 노약자였다. 이 사고는 좁은 내리막 통로에 사람이 몰린 점, 다중 인파 관리가 부실했던 점, 관련 기관끼리 책임을 떠넘긴 점 등에 비춰 볼 때 2022년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닮은 꼴 인재(人災)로 평가된다. ━"가수 봐야지" 설렘 가득한 공연장, 순식간에 아비규환━MBC 가요콘서트는 그해 10월1~3일 진행된 '상주 자전거 축제'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공연은 태진아 장윤정 등 유명 트로트 가수와 SS501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노인·청소년 관람객이 많았다. 녹화 시작 2시간 전부터 이미 1만여명 정도가 운동장 주변에 운집해 있던 상황. 출입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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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없거나 많거나, 이게 삼겹살?" 1인 1.5만원 줄서는 맛집인데…
유명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주문했다가 실망했다는 경험담이 화제다. 과도한 지방과 비선호 부위를 제공해서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게에서 삼겹살을 시켰는데 이런걸 받았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300g 세트 메뉴에 포함된 삼겹살을 받았는데, 과지방과 미추리를 동시에 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A씨는 "단품 메뉴로 삼겹살 150g이 1만4900원이나 하는 곳이었다. 벽면에는 '한돈 인증집'이라고 붙어 있었다"며 "평소 웨이팅(대기줄)이 길게 늘어선 인기 있는 가게라 기대했는데, 이런 고기를 주니 황당했다"고 적었다. 이어 "고기를 다시 달라고 돌려보내긴 했다"며 "고기를 내보낸 직원이 그대로 다른 손님에게 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저건 삼겹살이라고 보기 어렵다", "바꿔 달라고 하고 다시는 안 간다", "상품성이 없는 부위를 메뉴에 낸 건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고기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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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좀" 다가온 남성, 아픈가 했는데…손엔 '흉기' 들고 있었다
대낮에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활보한 중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달하다 칼잡이 발견'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오토바이 배달을 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한 남성이 다가와 '112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처음에는 몸이 아픈 줄 알았으나 확인해 보니 한 손에 칼을 쥐고 있었다고 했다. A씨는 "나름 침착하게 '도로 옆으로 가시라'고 말하며 경찰에 신고했다"며 "경호업체와 선수 경험이 있었지만 칼을 보니 순간 움찔했다"고 말했다. A씨는 "정신과 약을 과다 복용한 상태 같았다. 그래서 스스로도 몸을 주체할 수 없어 신고를 요청한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 남성은 "약을 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자기가 왜 칼을 들고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남성이 발견된 곳은 인천의 한 여자 중학교 인근이다. 누리꾼들은 "칼부림으로 번지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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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50만원 물어줘라"…분실된 내 택배, 이럴 땐 배상받는다
명절 연휴 택배 분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택배 회사에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취급 금지 품목인지 아닌지, 물건 가액을 기재했는지 안 했는지 등에 따라 손해배상 금액이 달라진다. 만약 택배가 오배송됐는데 자기 것으로 챙기면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택배와 관련한 사건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B씨는 A씨로부터 부동산 관련 서류를 택배로 받으려다 택배가 분실되는 사고를 겪었다. 당연히 배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택배 업체 쪽에서는 서류는 원래 발송 금지 품목이라며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B씨는 사전에 발송 금지 품목을 안내받지 못해 억울했다.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은 택배 회사가 B씨에게 5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B씨가 택배 회사에 배송 지연 관련 문의를 했을 때도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했고, 이후 운송장을 조회했을 때도 '배달 중'으로 돼 있었다. 소비자원은 이런 점을 고려해 택배 회사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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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귀성길 우산 챙기세요"…추석 연휴 첫날, 남부·제주 폭우
추석 명절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 경남권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강원 영동·충북·경북에 오후에는 강원 영서 중·남부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인천·경기북부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정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20㎜ △충남 남부·충북 남부·대전 10~40㎜ △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20㎜ △전남 해안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 내륙 20~60㎜ △전북 10~40㎜ △부산·경남 남해안 30~80㎜ △울산·경남 내륙 20~60㎜ △대구·경북 남부 10~30㎜ △경북 중·북부 5~20㎜ △제주 30~80㎜(많은 곳 120㎜, 산지 150㎜ 이상)다. 기상청은 "전남 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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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에 반발 움직임…대검은 조용, 일선만 '부글부글'?
김건희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 전원이 지난달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검찰청 폐지가 확정된 것에 반발해 원대복귀를 요청했다. 이후 일부 검사들이 내부망(이프로스)에 검찰청 폐지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는 등 집단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큰 동요가 있다는 생각은 오해이고 당장 수사를 멈추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했고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장인 전현희 의원도 특검팀을 방문한 뒤 "항의가 아닌 하소연이었다고 들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일선 검사들의 불만과 불안은 증폭되는 분위기다. 특히 불만의 화살이 대검 지휘부로 향한다. 검찰개혁 국면에서 대검이 내야 할 목소리를 내지 않는 등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7월 대검 차장에 임명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일 "보완수사가 검찰의 의무"라 밝히며 첫 공개발언을 했다. 같은달 8일에는 "검찰이 개명당할 위기에 놓였다"라면서도 "이 모든 것이 검찰의 잘못에 기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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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란 막자"…인천공항 보안검색노조, 추석연휴 추가근무 결정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조가 당초 거부했던 추석 연휴 추가 근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는 2일 한국노총 인천공항보안노동조합과 보안검색통합노조가 오는 3일부터 추석연휴 기간 추가 근무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노조 관계자는 뉴시스에 "추석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혼란을 막자는데 사측과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학재 공사 사장의 노동탄압과 보안검색요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조의 이번 결정으로 추석연휴 기간 245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의 보안검색 혼잡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노조는 앞서 노동탄압 중단, 인력 충원, 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추석연휴 추가근무를 거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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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차례 출석요구 불응"…이진숙 측 "내일 체포적부심사 청구"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자택에서 체포한 것에 대해 6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4분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전 위원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을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한다. 경찰은 체포한 피의자에 대해 48시간 이내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이를 감안해 이 전 위원장의 신병은 주말 전후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영등포경찰서에서는 피의자에 대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서면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가 출석에 불응했다"며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했다. 앞서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의 소환 요구에 국회 필리버스터 일정이 있었다며 사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44분 수갑을 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