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신체가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부위가 병실에서 가위로 절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 측이 적절한 의료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와 함께 인체 조직이 일반 폐기물로 배출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환자의 다리 괴사가 상당히 심한 상태였고 신경이 모두 손상돼 있었다"며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무릎 부위가 이미 분리된 상태였고, 병원 측은 다리 뒷부분만 가위로 절단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89세 여성으로 지난 1일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이미 다리가 심하게 괴사한 상태였으며, 8일 병실에서 절단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은 환자의 상태가 악화해 무릎 아래 부위가 사실상 분리된 상태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 역시 환자의 상태가 심각했으며 받아주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단된 다리가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경위도 조사 중이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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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린 건 맞지만"…같은 수영부 초등생 '강제추행' 고교생들
같은 수영부 소속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등학생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김룡 지원장) 심리로 열린 고교생 A군 등 2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장기 7년, 단기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군 등은 지난해 1월과 9월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위해 머물던 숙소 등에서 초등학생 B군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신체 일부를 가볍게 건드린 사실은 있다"면서도 "강제추행에 해당하는 행위는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A군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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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전남 장성 80대 여성
올 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전남 장성에서 80대 여성 1명이 한랭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신고됐다.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한랭질환자는 추정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63명으로 집계됐다. 63명 중 39명(61. 9%)이 남성이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노인 환자가 43명으로 68. 3%를 차지했다. 이 중 80세 이상 고령층은 26명이었다. 직업은 무직(노숙인 제외)이 26명(41. 3%)으로 가장 많았고 질환 유형으로는 저체온증이 59명(93. 7%)으로 대부분이었다. 시간대로 보면 환자는 오전 6~9시(18명)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오후 6~9시(11명)가 뒤를 이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일부터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전국에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약 500여곳이 참여한다. 한랭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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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서 열차 고장…승객들 하차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열차가 고장 나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9일 오후 5시35분쯤 2호선 봉천역에서 외선 방향 열차의 출입문 표시등이 점등되지 않는 고장이 났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킨 후 다음 열차를 이용하도록 조치했다. 교통공사는 고장 난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회송해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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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16년 만에 '뉴스쇼' 떠난다…후임은 박성태 전 JTBC 앵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이끌어온 김현정 PD(48)가 16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난다. 19일 CBS에 따르면 김 PD는 내년 1월2일 방송을 끝으로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차한다. 김 PD는 2008년 5월부터 현재까지 '뉴스쇼' 진행을 맡아왔다. 출산 휴직 기간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연출로 자리를 비운 10개월을 제외하곤 16년간 매일 아침 생방송 현장을 지켰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국내 단일 시사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구독자는 162만명이다. '뉴스쇼'는 한국PD대상과 한국방송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떠나는 김 PD는 향후 연구 휴가를 보내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PD는 오는 22일 오전 방송에서 하차 심정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김 PD 후임으로는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실장이 낙점됐다. JTBC 기자 출신인 박 실장은 2017~2020년 JTBC '뉴스룸'의 '비하인드 뉴스', '비하인드+' 코너를 담당했고 2022년엔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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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인근 10중 추돌 사고 발생…6명 병원 이송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10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를 포함한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37분쯤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마지막에 있던 버스가 앞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운전자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는 0. 00%로 확인됐다. 경찰은 약물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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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마약수사 전담기구 필요…법무부안 내봐라"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수사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법무부에서 안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마약수사는 독립관청에서 (수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법무부도 안을 내보고, 수사·기소 문제가 꼬여 있어서 한번 정리해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이날 신준호 마약범죄합동수사본부장 직무대행(부산지검 1차장검사)은 "날로 심각해지는 마약 범죄 대응을 위해 지난달 21일 검찰, 경찰, 해양경찰, 세관, 국정원 등이 함께 하는 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가 출범됐다"며 "그간 마약 수사를 기관별로 따로 했을 땐 수사 공조 부분에서 애로가 컸는데 수사본부 설치로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검찰과 경찰 사이) 정보 공유가 잘 안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신 대행은 "종전에 그런 점이 있었다. 검찰은 해외 유입 수사에 능하고 경찰은 국내 유입 수사에 능한데 기관 간 벽이 있다 보니 원활치 않았다"고 했다. 신 대행은 "합수부가 생겼지만 한시적 조직이라 결국 길게 봐서는 마약 수사만 전담하는 청을 만들거나 기소, 공소 유지, 국제 공조, 치료, 재활까지 하는 청을 만들지 등 길게 봐서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합수본에서 (수사가) 가능하지만 항구적으로 안 되면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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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로 썩어 죽어가는데 "너 없인 안 돼"...부사관 아내 사망 이유 셋
아내 온몸에 구더기가 생기도록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육군 부사관이 기소된 가운데 피해 여성이 이른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했을 것이란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손수호 변호사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은 밝혔다. 그는 '피해 여성이 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는 진행자의 말에 가스라이팅과 신체적 무력화, 외부와의 단절을 이유로 들었다. 우선 가스라이팅과 관련, 피해 여성은 생전 남편에게 편지를 남겼는데 "힘들게 해서 미안해, 헤어질 생각하니까 죽을 것 같아, 너 없인 정말 안 돼"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 변호사는 "심리적으로 남편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했기 때문에 끔찍한 학대, 방치 상태에 놓여도 죄책감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구조 신호를 보낼 의지 자체를 갖지 못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신체적 무력화와 관련,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질 당시 몸무게가 20㎏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몸에서 다발성 갈비뼈 골절이 발견됐는데 전문가들은 강한 외력을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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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겨울비 내리는 토요일…낮 최고 19도 포근
토요일인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까지는 포근하겠으나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강원도 5㎜ 미만 △충청권 5㎜ 미만 △전라권 5㎜ 안팎(전남해안은 5~10㎜) △경상권 5㎜ 안팎(대구·경북은 5㎜ 미만) △제주도 5~20㎜다. 기온은 평년(최저 -9~2도, 최고 2~10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8~1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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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고발당했다...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구독자 174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형사 고발당했다. 서울마포경찰서는 19일 김씨와 그 매니저에 대한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 사건을 지능범죄수사팀에 배당했다. 고발인이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언론 보도를 통해 김씨와 관련해 다이어트약 복용 안내, 향정신성 성분 의약품으로 분류될 수 있는 다이어트약의 전달 관련 정황, 링거 관련 정황 등이 추가 제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건범죄단속법 적용 가능성에 관해서도 수사를 통해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40분쯤 경찰 고발장을 접수한 기록을 증빙하기도 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모씨(주사이모)와는 지인 소개로 강남구 병원에서 처음 만나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 믿고 진료받았다"며 "바쁘던 날 이씨가 집에 와준 적은 있지만 내가 이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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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법무부… 4대 추진방향·12대 과제 발표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 미래를 향한 법무 혁신을 이루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찰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법무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계획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 개혁과 더불어 △범죄 대응 강화 △경제 활성화 △인권 보호 △법무행정 혁신을 골자로 한 4대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12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기 앞서 정 장관은 법무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민생·안전과 직결된 국정과제 이행 법률을 중심으로 입법을 추진해 단기간 다수 법률안을 통과시켰고, 과거사 사건 상소 포기 등을 통해 피해자 권리 구제에 나선 점을 강조했다. 국제소송에서도 승소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미래를 향한 법무 혁신' 분야에서는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와 국제형사사법공조 등 검사 역할을 공익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률구조·사건 처리·출입국 관리 등 행정 전반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국제투자분쟁과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강화해 국익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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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 대표, 보석 청구 두 번째로 기각
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두 번째 보석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보석은 구속된 피고인에게 보증금을 받는 등 일정한 조건을 전제로 피고인을 석방해 주는 제도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0월에도 재판부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주포'인 이정필 씨로부터 2022년 6월 ~ 2023년 2월 동안 25차례에 걸쳐 81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표와 그의 변호인은 보석 심문에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자신의 사건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이에 특검 측은 "(이 전 대표가) 허위 알리바이를 제출해 문제가 되기도 했고 순직해병 특검에서도 증거인멸 때문에 수사를 받은 적 있다"며 "증거인멸 우려가 높기 때문에 보석 청구를 기각해달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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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불법촬영물 범죄, 초국가범죄 본부 항목에 추가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촬영물 유포 범죄를 향후 '초국가 범죄 특별대응본부'에서 수사하는 항목으로 추가하라고 했다. 기존 스캠(사기)과 마약, 보이스피싱 등 3대 국제범죄에서 추가하란 지시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불법 촬영물 범죄와 관련) 통합본부는 민정비서관이 관련 항목을 넣고 인력을 파견 받아서 추가 논의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성착취 촬영물 범죄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게 해외 사이트에서 올라오는데 현 상태에서는 불법이지 않나, 그 사이트 차단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방심위 기준상 '음란물이 70% 이상이어야 전체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론적으로 사이트 안에 범죄적인 불법 내용이 있다면 그 부분을 차단하거나 전체를 차단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며 "말도 안 된다. 기준이 뭐냐"고 했다. 이어 "일부라도 불법이 확인되면 차단을 요청하고, 안 되면 전체를 차단하는 조치를 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