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김연아(20)가 자크 로게(6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연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자크 로게 위원장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축하파티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자크 로게 위원장과 나란히 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자크 로게 위원장은 지난 6일 제123차 IOC 총회에서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 최종 프레젠테이션 직후 김연아의 손을 두 손으로 잡아 악수하는 등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6일 간 진행된다.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패럴림픽은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한 달 뒤인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