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의 심장' 데릭 지터(40)가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지터는 20일(한국시간) 양키스 라커룸에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공개했다. 얼음물 세례 전 지터는 다음 주자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모델 한나 데이비스, 영화배우 케빈 코넬리를 지목했다.
얼음물 샤워로 알려진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은 미국 루게릭병협회(ALS)에서 루게릭병 치료법과 환우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모금운동으로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규칙은 양동이나 바구니 등에 담긴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대상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인증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거나 100달러(약 10만 원)를 루게릭 병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양키스의 상징 지터가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을 지목한 가운데 조던이 지터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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