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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보지 못한 9명 전원 좌타자 라인업.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투수는 어떻게 이들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을까. 케일럽 보쉴리(KT 위즈)는 지난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92구 투구로 시즌 2승(무패)째를 챙겼다. 팀의 2-0 승리 및 2연패 탈출을 이끈 값진 호투였다. 경기 후 만난 보쉴리는 “오늘 경기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무엇보다 체인지업을 결정적인 순간 잘 썼다. 체인지업의 제구가 대부분 잘 이뤄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땅볼 마스터로 불리는 보쉴리는 최고 구속 147km 투심(42개)에 체인지업(29개), 커터(8개), 커브(7개), 스위퍼(5개), 직구(1개)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다. 투구수 92개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60개를 차지했다. 삼성은 보쉴리 상대로 김지찬(중견수) 함수호(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수) 김영웅(3루수) 박세혁(포수) 양우현(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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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설움 날렸다” 조규성 복귀하자마자 도움 폭발
[OSEN=우충원 기자] 조규성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즌 첫 도움이다. 조규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쇠네르위스케와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초반부터 영향력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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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EAFF 회장 임기 종료... U17 아시안컵 예선 통합 개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 선출과 주요 경기 운영 방식 변경안을 의결했다. 지난 4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U17 대회를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AFC의 U17 아시안컵 예선 포맷 변경 제안에 따른 것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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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따라 시구 온 관식이 배우 박해준, 롯데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수정동 출신으로 롯데 찐팬 배우 박해준이 시구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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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로 벤치 못 앉은 펩, '미녀 인플루언서' 딸과 VIP석 관람에 시선 집중...팀도 대승
[OSEN=이인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VIP석서 경기를 지켜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리버풀을 4-0으로 제압했다. 중심에는 엘링 홀란드가 있었다.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의 방향 자체를 지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맨시티였다. 점유율과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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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도 고뇌도 없었다"...린샤오쥔, 중국 귀화 스토리 풀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귀화 결정 당시의 심경을 언급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3일 린샤오쥔이 중국 '엘르 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진행한 인터뷰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중국 귀화 결정 결정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아쉬움 등에 대해서 털어놨다.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팀 합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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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작전 따로 없네' 초고속 대응 한화, 화이트 부상→5일 만에 트리플A 다승왕 합류, 어떻게 가능했나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웬 화이트의 부상 나흘 만에 6주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5일 곧바로 합류. 어떻게 이렇게 빠른 진행이 가능했을까. 한화는 4일 "오웬 화이트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달러, 옵션 3만달러 등 총액 9만달러다"라고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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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완전 붕괴’ 아스날, 2부 사우샘프턴에 충격패…내용도 밀렸다
[OSEN=이인환 기자] 꿈은 멈췄다. 아스날의 트레블 시나리오가 FA컵에서 완전히 붕괴됐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에 1-2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예상과는 정반대 결과였다. 사우샘프턴은 1976년 FA컵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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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로이스터 시절 이후 6147일 만에 9번 강등, 41세에 찾아온 시련 “당황했고, 조급했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41세에 이런 시련이 찾아올 줄 누가 알았겠나. 15타수 무안타라는 기록 앞에서는천하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도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 강민호는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8-6 승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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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아니었다” 변명 쏟아낸 잉글랜드, 일본 반격... “이게 진짜 실력인가”
[OSEN=우충원 기자] 일본이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정작 현지 반응은 냉담했다. 승리의 무게를 둘러싼 시각 차이가 뚜렷하ek. 일본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토마 카오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축구 종가’를 상대로 원정에서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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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김민재 허벅지! 굴절골 실점 불운에도... 뮌헨, 추가시간 2골 폭발 '0-2→3-2' 짜릿한 극장승 완성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김민재(30)가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극장승에 일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오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후 리그에서 단 1패만을 기록 중인 뮌헨은 승점 73(23승4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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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역전승 뒤 가려진 수비 균열’ 김민재 87분 교체→수비 최저 평점, 뮌헨은 웃고도 불안
[OSEN=이인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지만, 수비 불안과 김민재를 둘러싼 시선은 여전히 남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SC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끌려가던 흐름을 뒤집은 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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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지만 불안하다” 체코의 냉정한 시선…손흥민·김민재는 경계, 홍명보 감독엔 의문
[OSEN=이인환 기자] 존중과 의심이 동시에 존재한다.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한 체코가 첫 상대 대한민국을 향해 복합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체코 현지 매체 ‘RUIK’은 월드컵 진출 직후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을 한국 대표팀 분석에 집중했다. 평가의 출발점은 분명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