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궤멸 4연패’ 롯데, ‘2차 드래프트 이적’ 최충연 전격 콜업…'노진혁 제외→포함' 라인업 변경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불펜진이 궤멸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진 엔트리를 바꿨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변동했다. 투수 이민석, 외야수 신윤후를 말소했다. 그리고 투수 최충연과 정현수를 콜업했다.  롯데는 전날(3일) 경기 2-17로 대패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4연패 기간 롯데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13.50(14⅔이닝 22실점), 22피안타, 19볼넷으로 난조를 보였다. 전날 경기 롱릴리프로 나와서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수 60개를 기록한 이민석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삼성에서 롯데로 건너온 최충연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최충연은 2군에서 4경기 6이닝 6피안타 2볼넷 탈삼진 7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NC전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좌완 정현수도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됐다. 김태형 감독은 “지금 최충연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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