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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불펜진이 궤멸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투수진 엔트리를 바꿨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변동했다. 투수 이민석, 외야수 신윤후를 말소했다. 그리고 투수 최충연과 정현수를 콜업했다. 롯데는 전날(3일) 경기 2-17로 대패를 당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4연패 기간 롯데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13.50(14⅔이닝 22실점), 22피안타, 19볼넷으로 난조를 보였다. 전날 경기 롱릴리프로 나와서 3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수 60개를 기록한 이민석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삼성에서 롯데로 건너온 최충연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최충연은 2군에서 4경기 6이닝 6피안타 2볼넷 탈삼진 7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NC전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좌완 정현수도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됐다. 김태형 감독은 “지금 최충연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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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FIFA 회장의 자신, "이란, 전쟁하고 무관하게 WC 나설 것"
[OSEN=이인환 기자] 전쟁의 그늘 속에서도 일정은 멈추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다. 참가 여부는 변함없다. 개최 방식 역시 기존 계획을 유지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남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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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건우다!' 5회 역전 빅이닝...NC 첫 낙동강더비 역전승으로 싹쓸이, 롯데 3연패 굴욕 [창원 리뷰]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시즌 첫 '낙동강 더비’를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하면서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NC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4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시리즈 스윕을 달성하며 시즌 4승 1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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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세상을 다 가진듯 '챔프전 출발이 좋다' 헤난 감독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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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승청부사 마쏘! 대한항공 외인 교체 적중→우승확률 75% 거머쥐다, 풀세트 끝 현대캐피탈에 기선제압 [CH1 리뷰]
[OSEN=인천, 이후광 기자] 챔피언결정전에 앞서 외국인선수를 교체한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의 품격을 과시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3-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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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호 산뜻한 출발…U-20 여자대표팀, 우즈벡 2-0 완파→13년 만의 우승 도전 시동
[OSEN=이인환 기자] 출발부터 깔끔했다. 박윤정호가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다.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며 아시아 정상 도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태국 논타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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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확률 잡았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2 재역전승 '챔프전 기선제압' [인천 현장리뷰]
2025-2026시즌 남자 프로배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챔프전)이 첫 판부터 풀세트 명승부로 펼쳐졌다. 승자는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대한항공이었다. 대한항공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프전(5전 3승제)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2(25-19, 19-25, 23-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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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공강타' 임동혁
대한항공 임동혁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2026.04.03. 대한항공 임동혁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202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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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흐름 만들고 홈런으로 끝냈다” 삼성이 보여준 약속의 8회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약속의 8회를 연출하며 5-2로 승리했다. '약속의 8회'를 연출하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삼성은 1-1로 맞선 8회 김성윤의 안타와 상대 폭투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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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가 이겼다! 마쏘
대한항공 마쏘가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2026.04.03. 대한항공 마쏘가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하고 있다. 202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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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점 차 뒤집었다…가스공사, 김민규 결승 자유투로 소노전 5연패 탈출
[OSEN=이인환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천적 관계’를 끊어냈다.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78-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시즌 전적 16승 36패로단독 9위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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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여제' 최현숙, 10연속 시즌 타이틀 '남녀 최다 16승' 경신.. '72년생' 김광욱 9년 만 감격 데뷔승 [프로볼링]
[OSEN=강필주 기자] '볼링 여제' 최현숙(47, 피엔비우창)이 또 다시 한국 프로 볼링의 역사를 바꿨다. 최현숙은 2일 정읍 더원볼링장에서 열린 제9회 정읍 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프로 2년차' 정원(브런스윅)을 205-195로 꺾었다. 이로써 최현숙은 10시즌 연속 타이틀 획득이라는 경이로운 금자탑을 쌓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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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볼넷-안타-볼넷-만루포' 문동주, 4이닝 5실점 강판…정상 컨디션 아직 멀었나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시즌 첫 등판에서 장성우에게 만루홈런을 허용, 5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문동주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정규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이날 3이닝을 예정했던 문동주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5실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