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초대석]남광토건 이희헌사장은 누구?
남광토건이희헌사장은 1986년 금융계(기업은행, 동남은행)에 입사해 1998년까지 국제금융기획부와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재무 및 기획 등 경영전반에 대한 기본을 다졌다.
은행에서 퇴사한 이후에는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투자회사를 운영하며 자금운용 및 투자전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지난해 7월 남광토건을 인수하기 전 부동산 시행 및 개발회사인 골든에셋플래닝을 운영, 건설업에 대한 기본 공정라인과 생산요소에 대해 경험했다.
지난해 8월 남광토건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사장은 우선 회사의 장점과 회사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점을 파악에 주력했다. 50여개의 토목 및 건축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술잔을 나누면서 토론의 장을 마련, 회사의 발전을 위한 방법 모색은 물론 직원들과의 심리적 거리감도 해소하기도 했다.
취임 6개월을 맞고 있는 이사장은 남광토건이 21세기 인류 회사로 다시 재도약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하고 있다. 특히 유능한 인재를 대거 영입하고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발을 맞추고 있다.
턴키사업 및 SOC사업부를 새롭게 발족해 토목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사업 부문에서도 신규 브랜드 `마이루트'를 앞세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북 영양(45세) △협성고, 대구대 경영학과 △기업은행 입사(86년) △동남은행 입사(91년) △골든에셋플래닝 대표이사(2003년 1월) △남광토건 대표이사 사장(2003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