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은 2일 일본 교세라와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은 지난 9월인프라밸리와의 합병으로 코스닥시장으로의 우회상장을 밝힌 바 있다.
인트로모바일은 이번 계약으로 교세라의 휴대폰 모델중 총 7개 모델에 인트로모바일의 메시징 솔루션 기술이 탑대되며 모델당 출시 대수는 평균 25만대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소 11개 모델에 메시징 솔루션 기술이 활용, 최소 150만불 이상의 러닝 로열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창석 인트로모바일 대표는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모바일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교세라 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기업들에게 한국의 기술을 알릴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인프라밸리와의 합병으로 인트로모바일의 기술력과 인프라밸리의 영업네트워크를 활용,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군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