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시총 5조 넘어…업종 2위 '탄탄'

미래에셋證,시총 5조 넘어…업종 2위 '탄탄'

이학렬 기자
2007.10.24 14:44

다음주 공모 예정 CB도 성공 가능성 높아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5조원을 넘어서면서 업종 시가총액 2위를 탄탄히 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36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보다 1만1000원(8.4%) 오른 1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5조2509억원으로 동양제철화학에 이어 시가총액 48위다.

지난 19일 장중 대우증권 시가총액을 제친데 이어 대우증권(4조7905억원)과의 격차를 더욱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주(29~30일)에 예정된 45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공모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래에셋증권의 CB 전환가는 13만원으로 8%이상 주가가 높은 상태다. 미래에셋증권 CB는 공모 CB로 12월1일부터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업종 시가총액 1위는 삼성증권으로 7조177억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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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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