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공정위 제재에 NHN 등 포털 약세

[특징주]공정위 제재에 NHN 등 포털 약세

전필수 기자
2008.03.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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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콘텐츠업체들과의 거래에서 '독과점적(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포털 3사가 일제히 약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NHN(227,500원 ▲500 +0.22%)이 전날보다 6300원(2.95%) 내린 20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다음이 1%대, SK컴즈가 4%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전날 공정위는 특히 NHN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우월적인 지위를 남용, 콘텐츠업체에게 부당한 거래 조건들을 강요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은 자회사에 광고물량을 밀어준 혐의가 포착됐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공정위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야후코리아와 KTH(파란)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만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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