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Q 영업익 3197억원‥전년比 17.4%↓

에쓰오일, 1Q 영업익 3197억원‥전년比 17.4%↓

최석환 기자
2008.04.22 10:0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상보)매출 4조8663억원...전년比 45.4%↑

에쓰오일(113,100원 ▲2,300 +2.08%)(S-OIL)은 22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조86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5%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197억원, 당기순이익은 117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7.4%, 54.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전기 실적 2294억원과 비교하면 39.4% 증가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제 경질유의 가격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크랙마진이 강세를 보여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2분기 전망과 관련, "정유 부문에서 중국 농번기 진입 등 계절적 수요와 북경올림픽 등 역내 수요 증가로 인해 경질유 가격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석유화학 부문에서도 계절적 수요가 많아져 수익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