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하이마트와 HD공동마케팅

스카이라이프, 하이마트와 HD공동마케팅

김은령 기자
2008.05.14 11:59

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는 14일 하이마트와 ‘스카이라이프 고화질(HD)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스카이라이프가 가전 유통업체와 사업협력키로 한 것은 전자랜드에 이어 두번째다.

양사는 이 날 체결한 협력협정서에서 'SkyLife HD서비스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HDTV 및 SkyLifeHD 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광고/홍보활동도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양사 실무진은 별도의 사업협력 실무전담반을 운영키로 합의하고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HDTV와 SkyLife HD상품을 번들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와 하이마트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HD수신기를 설치하게 되면, 기존의 HD방송보다 선명한 풀(Full)l HD(화소수 1920x1080)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Full HD 프로그램은 초고화질로(약 200만 화소), 화질의 선명도가 기존 HD화면의 약 2배에 달한다.

스카이라이프는 HD채널을 꾸준히 확대하여 금년 내에 15개 이상의 고화질 HD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익 스카이라이프 전무는 "하이마트와의 사업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위성방송은 SkyLife HD서비스 사업 추진에 더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하이마트는 국내 HDTV의 보급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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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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