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기름값 절약형 내비게이션 선봬

현재 차량 위치에서 기름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등장했다.
파인디지털(3,245원 ▼155 -4.56%)(대표 김용훈)은 알뜰 자가 운전자를 위한 실속형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200(사진)’, ‘iQ300’ 두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주변에서 기름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름 값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인드라이브 iQ200’과 ‘iQ300’은 SBS TPEG망을 통해 제공되는 ‘기름 값 정보 서비스’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통해 길 위에서 낭비되는 기름 없이 빠른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이 제공하는 ‘기름 값 정보 서비스’는 전국 1만2000여 개 주유소 및 충전소의 휘발유, 경유, LPG 판매 가격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현재 위치 내에서 반경 몇 km 이내 주유소의 기름 값 정보를 비교할 수 있으며, 특정 정유사를 지정 검색해 변동되는 기름 값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름 값 정보는 각 주유소별로 1일에서 7일 간격으로 업데이트된다.
이들 제품은 ▲15초 내 현 위치를 잡아 길안내를 해주는 초고속 GPS 수신기술인 'fineGPx II'와 ▲지상파 DMB, DMB/TPEG 자동로밍, ▲시동을 켜는 순간 이전의 동작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스트부팅(Fast Booting)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파인드라이브 iQ200은 기본 2GB패키지는 36만9000원이며, iQ300은 원하는 DMB방송을 시청하면서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볼 수 있는 듀얼 DMB 기능을 추가로 탑재돼있다. 이 제품은 4GB 기본 패키지 가격으로 41만9000원이다.
파인디지털 모바일 사업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iQ200과 iQ300은 기름값을 절약하고자 하는 알뜰 주유족에게 꼭 맞는 합리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운전자들이 편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내비게이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