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6,780원 ▼400 -5.57%)이 2일 제 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6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진해운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 1년간 68억불 이상(07년 하반기~08년 상반기)의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6년 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는 한진해운은 200여개의 해외지점과 30여개의 현지법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해 왔다.
또 전용 터미널 및 3자 물류 사업 확대 등 연계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연 매출 7조원 규모 (2007년 회계기준)의 세계적인 선사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