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닭의 대체재인 수산주와 AI수혜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한성기업(5,020원 ▼20 -0.4%)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14.99%까지 상승한 4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대림(31,500원 ▼100 -0.32%)은 12.08%,오양수산(8,160원 ▼70 -0.85%)은 14.91%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신라수산(4,425원 ▲35 +0.8%)동원수산(5,920원 ▲30 +0.51%)은 각각 14.90%와 14.97% 오른 모습이다.
AI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대한뉴팜(7,040원 ▲20 +0.28%)은 전일대비 10.27% 상승한 5800원에 거래되고 있고,중앙백신(9,070원 0%)도 9.15% 상승했다.파루(996원 ▼39 -3.77%)는 13.68% 상승했고,제일바이오(320,000원 ▼108,500 -25.32%)도 6.10% 상승했다.
중국 당국은 AI 병원균인 H5N1 바이러스가 발견돼 닭 37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병원균 발생지역을 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