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업계가 인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고 채용절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부와 손을 잡는다.
한국케이블기술인연합회(KTEC)는 지역 케이블TV 방송국(SO)와 채널사용사업자(PP)들의 필요 인력이 발생하면 노동부와 연계해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해주는 서비스를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KTEC은 SO/PP사는 물론 많은 협력업체들이 인력채용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우수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케이블업계 취업 희망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채용을 원하는 회사는 KTEC 홈페이지(www.ektec.or.kr)에 있는 문서양식대로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노동부에 등록이 되고 구직자 알선, 채용 절차로 이어진다.
KTEC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노동부와 ‘구인개척 민간 위탁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영희 KTEC 회장은 “구인 개척 사업을 통해 각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 감안한 인재를 소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