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3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원 내린 1513원 1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17원30전 내린 1499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가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 문제가 수출확대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혀 환율의 추가상승을 용인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면서 환율 하락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입니다.
그러자 곧 외환당국은 쏠림이나 투기가 있을 시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정부개입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