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카와 2차전지 관련주들이 4일 하반기 시장확대 기대감으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개장초 삼화전기, 삼화콘덴서, 삼화전자 등 하이브리드카 3인방이 상한가까지 치솟은 가운데넥스콘테크,필코전자(2,270원 ▲55 +2.48%),뉴인텍(675원 ▼162 -19.35%)등도 개장초 10%가까이 올랐다. 오전 10시10분 현재삼화전자(2,785원 ▼60 -2.11%)는 12.65%,삼화전기(43,300원 ▼2,300 -5.04%)는 11.49%상승했다.
대우증권은 "미국 자동차시장의 구조조정이후에 본격적으로 그린카 사업으로 방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 현대차도 하이브리드카 소나타 3만대 이상 대량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시장은 하반기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근해 연구원은 특히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부분에서 전지부분대용량, 대형화 고효율 확보 측면에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의 역할은 강화될 것이며, 이로인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MS개발을 완료한 업체로는 넥스콘테크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