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쿠스 1호차 주인공, 곽수일 서울대 교수

뉴 에쿠스 1호차 주인공, 곽수일 서울대 교수

김보형 기자
2009.03.15 09:08

신형 에쿠스, 12일까지 계약대수 2800여대로 럭셔리 세단 시장 돌풍

↑에쿠스 1호차 주인공인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에쿠스 1호차 주인공인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신형 에쿠스'1호차 주인공으로 곽수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현대자동차(495,000원 ▲5,000 +1.02%)는 13일 대치지점에서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들과 곽수일 명예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형 에쿠스 1호차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신형 에쿠스 1호차의 주인공인 곽수일 명예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로 서울대 경영대학장, 한국 경영정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최연소 교수(26세)로 강단에 올라 40여 년 동안 후학을 양성해왔다.

곽 명예교수가 가르친 제자 중 1천 여 명이 최고경영자(CEO)에 오르는 등 ‘CEO들의 영원한 스승’으로 불리우며 ‘한국 경영학의 아버지’로 손꼽힌다.

이 날 1호차 전달식에서 곽수일 명예교수는 “현대자동차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신형 에쿠스의 제1호 소유자가 되어 큰 영광”이라며, “신형 에쿠스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세계 1등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형 에쿠스는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급 브랜드 차량과 경쟁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십 모델’ 개발을 목표로 탄생시킨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지난 12일까지 2800여 대가 계약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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