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유동성 장세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한양증권은 미국증시는 상승했고, 환율은 1400원을 밑돌았지만 코스피가 하락한것은 박스권 상단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닿거나 돌파하기 위해서는 강한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유동성 장세입니다.
주변여건만 보면 미국 연준이 국채를 매입(6개월간 3천억달러)하기로 했고, 영국과 일본의 중앙은행은 연준보다 한발 앞서 국채매입을 선언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지만, 아직은 말 그대로 기대뿐이라고 한양증권은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한양증권은 유동성 장세가 도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재적소에 돈이 돌아야 하기 때문에 먼저 기업의 구조조정이 상당한 진척을 보여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