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사장, 삼성 수요회의 첫 참석

김현종사장, 삼성 수요회의 첫 참석

임지은 기자
2009.03.25 10:26

최근 영입된 김현종삼성전자(190,100원 ▲100 +0.05%)사장이 수요사장단 회의에 처음 참석해 간단한 소개와 각오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법무팀에서 해외법무를 맡고 있는 김사장은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에서 일하게 돼서 기쁘다"며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해외법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 최선을 다해 국제법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출근한 김사장은 삼성전자 법무팀 내 해외법무와 기존의 IPO 전략실 업무를 함께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사장은 외무부 국제경제국 심의관, 제네바 공사,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지역통상국장, 아태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한미 FTA 수석대표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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