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불황으로 혼인건수 5년만에 감소

작년 불황으로 혼인건수 5년만에 감소

김신정 기자
2009.03.25 15:11

지난해 혼인건수가 1년전보다 4.6% 줄어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혼인건수가 32만7715건으로 지난해 34만3559건 보다 1만5844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혼인 증감률은 계속 감소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결혼적령기 인구가 줄고 있는데다 경제난으로 결혼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남녀 모두 초혼은 지난해 보다 감소했지만 재혼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