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장애 청소년들에게 IT꿈을"

삼성SDS "장애 청소년들에게 IT꿈을"

성연광 기자
2009.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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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에 대한 장애의 벽을 허물어 드리겠습니다.”

삼성SDS가 20일 제 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분당사옥에서 장애청소년과 IT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 박승안 전무, 삼성SDS 멘티 봉사자, 장애 청소년 5명과 부모 및 서울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지난 2005년 장애인 정보화 격차 해소의 일환으로 서울복지재단과 연계해 매년 IT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회사 견학 및 장애인 선배 대학생들과의 교류회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멘토로 활동 중인 삼성SDS 최광민 사원(클라우드컴퓨팅기술그룹, 뇌병변 2급)은 “학창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위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그런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IT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었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IT멘토링과 같은 제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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