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오산에 '글로벌 생산기지' 착공

아모레, 오산에 '글로벌 생산기지' 착공

박상완 기자
2009.05.11 13:46

아모레퍼시픽(151,400원 ▼5,200 -3.32%)이 경기도 오산에 총 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 기지를 신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11년까지 대지면적 22만4400제곱미터, 건축면적 8만9009제곱미터 규모의 SCM기지를 신축하고 글로벌 생산·물류 허브로 활용해 아시아 '미'의 산실이자 글로벌 화장품 생산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오산 SCM 기지는 연간 1만5000톤의 제조 능력과 1일 6만 박스의 출하 능력을 보이며 팽창하는 글로벌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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