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50,900원 ▲11,700 +29.85%)은 14일 1분기 영업이익 7억7000만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29억원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하였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1분기 수출도 4억4000만원에 달하는 등 내수위주 영업에서 탈피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토피치료신약, 기능성복합신약 등의 라이선싱 아웃(기술수출)을 통해 R&D(연구개발) 부문의 매출액도 상당부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매출액의 16%에 달하는 R&D 비용으로 인해 이익구조가 좋지 않았다"며 "라이선싱 아웃을 통해 임상비용의 절감효과와 기술수출 계약금 등으로 인해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다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