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이 자회사인 동국S&C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동국산업(3,130원 ▼45 -1.42%)은 전날 대비 670원(6.78%)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동국S&C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풍력발전용 '윈드타워' 전문기업인 동국S&C는 지난 2001년 동국산업의 물적 분할로 설립됐다.
동국산업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241억1300만원과 6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1828억5600만~2514억2700만원. 주당예정발행가는 8000~1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