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비중 조절,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 대응

중기 비중 조절, 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 대응

김나래 MTN기자
2009.05.25 10:46

[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5월에는 1400선을 중심으로 공방이 지속되면서 상승 모멘텀이 소진되어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과 여전히 상승세가 유효하다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하향과 GM파산문제가 겹치면서 어수선합니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5~10% 내외의 지수 조정은 하반기를 겨냥한 마지막 매수기회라는 관점입니다. 대우증권은 단기적으로는 리스크관리 쪽에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현대증권은 중기적으로는 비중조절을 단기적으로는 종목선택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새로 부각 되고 있는 이슈들을 짚어봤습니다.

이중에서 현대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현대증권은 코스피가 단기든 중기든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는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중기적으로는 주식과 현금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단기적으로는 종목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자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관련한 모멘텀으로 철강, 조선, 석유화학 업종보다는 미국과 관련된 모멘텀인 LED등 새로운 소비재와 금융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영국의 국가신용 등급 문제와 GM의 파산여부가 관심사안으로 떠올랐는데 1400선 안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영국의 문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관점입니다. 앞으로 고용지표를 통해 경제에 부담이 확인되더라도 주식시장에 새로운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한화증권은 정유/석유화학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감과 차량 경량화 수혜 그리고 주가 저평가로 주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휴대폰업종 입니다. NH투자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성장성과 수익성의 개선 면에서 모두 경쟁사를 압도했다면서 앞으로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지배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인 스마트폰 시장 공략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신재생에너집니다. 한화 증권은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등 분야별 실적에서 차별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태양광발전보다는 풍력발전업체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의견을 냈고 관심종목으로는 태웅, 용현BM, 평산을 들었습니다.

자동차 업종을 보면 신영증권은 이익 정체의 끝이 보인다는 관점입니다. 기아차 유동성의 제거와 현대차의 해외 투자 마무리로 자동차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차를 꼽았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sk텔레콤입니다. 대신증권은 SK텔레콤의 SK네트웍스 전용회선사업부문 인수를 현금흐름면에서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이라 평가 하고 있습니다. 투자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에 저가매수 기회로 보자면서 투자의견은 매수유지고 목표주가는 23만원 유지를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LIG손해보험에 대해 장기보험 매출 확대를 통한외형성장은 긍정적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8천5백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네오위즈게임즙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유무상 증자로 유통 주식수 확대와 기업 인수, 게임 라인업 확대 등 경쟁력이 강화된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삽니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부터 발전부문의 천연가스 도입을 경쟁체제로 바꾸는 내용을 입법예고 했는데요. 하지만 대신증권은 경쟁체제 도입허용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요금규제 해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 7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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