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차기 운영체제(OS)인 윈도7을 오는 10월22일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윈도우 테마주로 분류되는제이엠아이(839원 ▼17 -1.99%)제이씨현(4,155원 ▼70 -1.66%)유니텍전자피씨디렉트(1,911원 ▼37 -1.9%)등이 장 초반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제이엠아이의 경우 MS사와 소프트웨어 공식 공급 계약(AR, Authorized Replicator)을 체결한 업체로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 생산 PC의 85%에 윈도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씨현과 유니텍전자는 PC주요 부품을 유통하는 업체다. 새 운영체제의 보급으로 컴퓨터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