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엄지로 조작하는 디카' 선봬

소니, '엄지로 조작하는 디카' 선봬

성연광 기자
2009.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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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무게 118g, 두께 18.7mm에 불과한 초경량 슬림 디자인을 갖춘 디카 '사이버샷 DSC-W180'과 'DSC-W190' 2종을 내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신제품은 웃는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하는 스마일셔터 기능과 최대 8명까지 얼굴을 인식해 초점, 노출,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얼굴인식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들 신제품은 엄지 손가락 하나로 누구가 손쉽게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카메라 상단에 위치한 모드 다이얼을 과감히 없애고, 대신 카메라 뒷면에 배치된 슬라이드 스위치를 엄지손가락만으로 간편하게 밀어 올리거나 내려서 사진촬영, 동영상, 재생모드를 조작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또 ISO 3200 초고감도와 광학 3배줌을 탑재했으며, 23만 화소의 2.7인치 LCD를 탑재했다.

사이버샷 DSC-W180은 1010만, DSC-W190은 1210만 유효화소로 출시되며, 2종 모두 블랙, 실버, 레드의 3종 컬러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7월 6일부터 구매 가능하지만,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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