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질 제어 분야 석학 쿠트라키스 교수.. 웅진코웨이와 산학연구 결과 발표
웅진코웨이(88,200원 ▼2,900 -3.18%)공기청정기(모델명 AP-1008BH)가 실내 미세먼지 및 알레르겐 등 환경 유해 물질을 100% 가까이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공중보건학과의 페트로스 쿠트라키스(Petros Koutrakis) 교수 연구팀은 웅진코웨이와 1년여에 걸친 산학 연구를 통해 웅진 공기청정기의 환경유해 물질 제거 능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제어'와 '공중보건' 분야 세계 최고 석학으로 알려진 쿠트라키스 교수는 이날 웅진코웨이의 서울대 R&D센터에서 "미세먼지와 알레르겐은 실내 공기에 포함된 미세 물질"이라며 "알레르기질환,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환경유해 물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감안해야 하지만 공기청정기는 일반적으로 실내공기 중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상 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특정 메커니즘이 적용된 특수 필터의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어 효과적인 실내공기질 관리의 주요 방법 중 하나"라고 제안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실내 공기 오염에 따른 사망자수는 연간 280만 명에 달하며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실내 오염 기준의 100배가 넘는 유해 환경에 노출돼 있다.
이번 하버드대 연구팀의 발표가 공기청정기 산업의 성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웅진코웨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쿠트라키스 교수는 "쾌적한 실내공기는 위생적인 생활의 기초이고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