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워터살균기, 2시간에 4억원 매출

한경희 워터살균기, 2시간에 4억원 매출

김병근 기자
2009.07.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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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은 지난달 선보인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가 두 차례의 CJ오쇼핑 방송에서 4억여 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지난 6월 28일 런칭 방송(1시간)에서 1억9000만 원 매출을 올린데 이어 이달 9일 2차 방송(1시간)에서는 2억1000만 원을 기록, 2시간 만에 매출 4억 원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리즈 친환경 워터살균기'는 물에만 담가 살균하는 '그린 플라즈마' 기술을 채택, 주방 및 유아용품의 대장균, 살모넬라균은 물론 과일 및 야채류의 잔류 농약을 제거해주는 친환경 살균 가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회사 나종호 부사장은 "최근 수족구병 등 각종 바이러스 질환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살균가전의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클리즈의 경우 영·유아를 둔 주부들에게 호응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오는 18, 19, 24일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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