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500억원 순매수...지수 버팀목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가 탄력을 받으며 1390선을 회복하는 등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장중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오름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 139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면서 추가 상승을 노리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전날에 비해 12.26포인트(0.89%) 오른 1390.38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외국인 매도세가 강화되며 장중 1377.60까지 내려앉아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다시 강보합으로 전환된 상태다.
외국인은 133억원을 순매도중이다. 기관은 879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순매도를 앞세워 1215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인다.
개인은 14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2.8% 오르며 강세다.POSCO(345,500원 ▼3,500 -1%)는 3.3% 상승한 4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전자도 1.7% 오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은 2.5% 하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