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證, 금융지주법 수혜 '11% 급등'

[특징주]SK證, 금융지주법 수혜 '11% 급등'

유윤정 기자
2009.07.23 09:21

SK증권(3,925원 ▲210 +5.65%)이 금융지주법 통과에 따른 수혜주로 부상하며 급등 중이다.

SK증권은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330원(11.21%) 오른 327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개장 후 10분만에 전날 거래량 734만4667주를 훌쩍 넘긴 1437만주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도 463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수물량이 몰리고 있다.

증권가는 전날 금산분리 규제 완화, 비은행지주사 규제완화, 금융지주사 시너지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수혜주로 SK증권,한화증권(6,730원 ▲450 +7.17%),동양종금증권(5,770원 ▲190 +3.41%)등을 꼽아 왔다.

SK증권은 SK네트웍스가 22.71%를 보유 중이며, 동양종금증권은 동양메이저의 자회사인 동양레저가 15.72%를, 한화증권은 한화엘앤씨가 11.04%를 보유 중이다.

한편 같은시각 한화증권은 전날보다 3% 이상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동양종금증권은 1.57%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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