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 순이익이 196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6% 감소한 규몹니다. 앞서 1분기에는 3233억원 적자를 냈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환율 안정으로 태산LCD와 관련된 대손충당금이 환입된 데다 수익성 측면에서 순이자 마진 하락폭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라고 하나금융그룹은 설명했습니다.
계열사 별로는 하나은행이 1698억원 순익을 냈고 하나대투증권은 순익이 77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