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2분기 영업익 5347억

현대重, 2분기 영업익 5347억

이상배 기자
2009.07.24 17:37

현대중공업(397,500원 ▲500 +0.13%)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347억원으로 전기 대비 13%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3310억원으로 전기 대비 3%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930억원으로 21% 감소했다.

기준 환율이 1분기 1377.10원에서 2분기 1284.70원으로 떨어진 것이 매출액 감소의 주된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엔진, 플랜트, 건설장비 부문의 수익성이 호전됨에 따라 영업이익은 개선됐다. 한편 환율 하락으로 외환 관련 수지가 악화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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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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