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공세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코스피 지수는 30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날보다 6.59포인트(0.43%) 오른 1530.91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 증시 하락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조정을 받는 듯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30억원, 198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자 다시 상승탄력을 받고 있다. 장중 연고점을 또 경신, 1531.53까지 뛰어올랐다.
반면 기관은 2905억원 매도우위다. 선물베이시스가 콘탱고(플러스)로 개선되며 프로그램은 16억원 가량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2%가량 오르며 강세고 섬유의복, 운수장비, 건설업, 통신업 등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증권과 운수창고는 1%가량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