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전년比 매출 88% 늘어 420억, 영업이익도 106% 늘어 38억
화장품 브랜드샵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2/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에이블씨엔씨(13,600원 ▲790 +6.17%)(대표 서영필)는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32% 늘어나 420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106% 늘어 38억 원, 당기순이익은 121% 증가해 34억 원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의 개별 브랜드 구축 전략과 함께 프리미엄급 신제품들이 연이어 호조를 보여 매출증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마케팅 활동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해 직영 매장을 확대하면서 지난 1/4분기보다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투자 효과가 하반기에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류스타 이병헌을 하반기 선보일 프리미엄급 남성제품 모델로 기용, 본격적으로 남성 화장품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