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KSLV-I)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17일 증시에서비츠로테크(9,700원 ▲1,060 +12.27%)가 6%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비츠로시스(656원 ▲56 +9.33%)도 4% 이상 상승 중이다. 이밖에한양디지텍(22,750원 ▲2,780 +13.92%)(3.6%),한양이엔지(30,500원 ▲3,250 +11.93%)(2.9%),쎄트렉아이(183,500원 ▲31,800 +20.96%)(2.9%) 등도 강세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이날 "오늘 오전 7시쯤 기상상황을 분석한 결과 나로호 발사체 이송 및 장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오전 8시15분과 8시30분 사이에 발사체 이송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나로호는 오는 19일 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