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KSLV-I)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17일 증시에서비츠로테크(10,650원 ▼320 -2.92%)가 6% 가까이 오른 것을 비롯해비츠로시스(1,729원 ▲24 +1.41%)도 4% 이상 상승 중이다. 이밖에한양디지텍(27,650원 ▼700 -2.47%)(3.6%),한양이엔지(32,150원 ▲550 +1.74%)(2.9%),쎄트렉아이(77,900원 ▲300 +0.39%)(2.9%) 등도 강세다.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이날 "오늘 오전 7시쯤 기상상황을 분석한 결과 나로호 발사체 이송 및 장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오전 8시15분과 8시30분 사이에 발사체 이송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나로호는 오는 19일 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