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2010년형 디오스 김치냉장고 출시

LG電, 2010년형 디오스 김치냉장고 출시

김병근 기자
2009.08.18 11:00

LG전자(239,500원 ▲2,500 +1.05%)(대표 남용)가 '프리스타일' 콘셉트의 2010년형 디오스(DIOS) 김치냉장고를 대거 출시,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간접냉각 기술 기반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프리스타일' 김치냉장고 총 50여 종을 출시, 오는 22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2010년형 디오스 김치냉장고 신제품 50여 종을 18일 선보였다.
↑LG전자는 2010년형 디오스 김치냉장고 신제품 50여 종을 18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스탠드형(310L/300L/232L) 30여 종, 뚜껑 및 복합식 222~130L 20여 종 등 총 50여 종으로 가격은 50만~240만 원 수준이다.

2010년형 디오스 김치냉장고는 상부 칸에 별도 서랍공간인 '프리박스'를 두고 360도 순환냉각 기술을 도입해 온도와 성에로부터 자유로운 게 특징이다.

또 김치 맛지킴 기술을 적용해 김치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데다 냉장/냉동/육류/생선 등 각각의 전용 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어 계절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디자인은 배인숙, 신수진 등 예술작가 작품을 활용한 아트 디자인과 강물, 은하수 등 자연의 곡선과 빛을 담은 자연주의를 도입했다.

이밖에 △가로 660㎜ 높이 315㎜의 업계 최대 홈바 △외부 조명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고 버튼을 누를 때만 표시해주는 '매직 디스플레이' △음각을 이용한 '포켓 핸들'도 적용했다.

이상규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장(상무)은 "LG전자는 업계 최초 스탠드형으로 김치냉장고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왔다"며 "올해는 세련되고 편안한 디자인과 사계절 내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진화된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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