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제조업체인대한제분(12,300원 ▼480 -3.76%)이 내달 1일부터 밀가루 값을 평균 9.6% 내립니다.
가정용 소포장 제품 중 중력 1kg은 1천160원에서 1천45원으로 9.9%, 2.5㎏은 2천750원에서 2천485원으로 9.6% 내립니다.
대한제분은 최근 국제 원맥 시세와 환율이 안정됨에 따라 정부의 소비자 물가 안정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밀가루 출고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J제일제당(211,000원 ▼4,000 -1.86%)등 다른 밀가루 제조업체들도 내달 초 대한제분과 비슷한 인하율로 밀가루 값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