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코스피의 6개월 전망치를 1650에서 18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한국의 수출 회복이 기대된다는 것이 상향 조정의 근거입니다.
또 한국 기업들이 높은 영업레버리지로 손익을 확대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있는 것도 한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UBS도 내년말 코스피 목표치를 1650에서 19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 증시가 일시적인 반등이 아닌 대세 상승장으로 이어질만한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