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강력한 금융규제 필요"

오바마 "강력한 금융규제 필요"

김성휘 기자
2009.09.15 01:14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 월스트리트의 페더럴홀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국은 또다른 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상식이 통하는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계에 요즘 상황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리먼 브러더스 사태에서 교훈을 배우기보다 그것을 무시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금융가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리먼 브러더스 파산 1년을 맞아 월가가 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제회복 추세에 대해 '경제의 폭풍'이 끝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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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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