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쿠웨이트서 26억弗 플랜트 수주

현대重, 쿠웨이트서 26억弗 플랜트 수주

임지은 MTN 기자
2009.09.15 11:03

현대중공업(415,000원 ▼25,500 -5.79%)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과 공동으로 쿠웨이트에서 총 공사금액이 26억 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수전력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쿠웨이트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진 사비야에 총 2천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입니다.

복합화력 발전소 가운데 쿠웨이트에서 최대 규모가 될 이 발전소는 2012년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GE와 함께 입찰에 참여해 독일의 지멘스, 스페인 이베르드롤라, 쿠웨이트 현지 업체 등과 경쟁해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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