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파이널퀘스트' 日 진출

라이브플렉스, '파이널퀘스트' 日 진출

정현수 기자
2009.10.30 11:47

라이브플렉스(2,405원 ▲25 +1.05%)는 일본의 온라인업체 케이브와 롤플레잉게임(RPG) '파이널퀘스트'의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파이널퀘스트는 퍼즐과 어드벤처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게임이다. 일본에서는 내년 상반기 서비스될 예정이다.

일본 케이브는 현재 일본에서 '진여신쟁생 이매진'을 서비스하며 1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업체다. 올해 말 자동차 레이싱 게임 등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이번 일본 진출 계약을 통해 온라인게임의 개발 및 국내 서비스, 해외 법인을 통한 직접 서비스, 수출계약을 통한 해외진출이라는 3박자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성장·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텐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초 온라인게임 사업에 뛰어들면서 개발과 퍼블리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온라인게임 사업에 진출한 뒤 올해 3분기 흑자로 돌아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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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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