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매출액 477억, 100% 신장...영업익 53억, 282% 늘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MISSHA)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12,470원 ▼870 -6.52%)는 3분기 매출액이 4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 매출이 전기대비 13.63% 신장해 최대 매출을 갱신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282%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9억 원으로 전년대비 155% 급증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12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 신장했고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307%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292% 늘었다.
3분기 실적 호조에 대해 회사 측은 3분기가 화장품 사업에서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출시한 프리미엄 신제품들이 브랜드 가치를 신장시키며 매출호조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신규 출시한 프리미엄 남성브랜드 미샤 옴므 어번소울이 남성 화장품 시장 확대를 주도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한 점도 매출 증대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2009 고객감사 여름 빅 세일 성과와 신종플루로 인한 손세정제군의 폭발적인 판매도 3분기 매출 증대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이광열 ㈜에이블씨엔씨 부사장은 “멀티브랜드 운영으로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의 가속화 등 성장을 위한 기반이 확고해졌다"며 "2분기, 3분기의 최대매출 기록달성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