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해 교전에도 '동요 없음'

코스피, 서해 교전에도 '동요 없음'

오승주 기자
2009.11.10 12:27

1590선 회복 시도…외인 매수세 강화

코스피지수가 남북의 서해상 교전 소식에 초반 강세에서 물러나 강보합으로 전환한 뒤 1580선 중반에서 오르내리며 159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서해 교전 소식에도 외국인은 매수세를 키우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후 12시27분 현재 전날에 비해 10.59포인트(0.67%) 오른 1587.38을 기록하고 있다.

서해상 남북 군의 교전 소식에도 초반 상승세가 둔화됐을 뿐 큰 동요는 나타내지 않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670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288억원과 14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금융업과 유통은 1% 이상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기전자와 운수장비는 0.4%와 0.5%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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